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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성균관대·세종대,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선정

2023년 05월 16일 16시 24분
건국대와 성균관대, 세종대가 메타버스 융합대학원으로 신규 선정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KAIST와 서강대를 최초의 메타버스 융합대학원으로 선정한 데 이어, 올해 3개 대학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선정된 대학은 메타버스 기술수요 변화 맞춤형 교육 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산학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해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메타버스 융합대학원은 1년 차에는 5억 원, 2년 차부터 연간 10억 원씩 모두 6년간 55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YTN 사이언스 최소라 (csr73@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