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연료전지 표면의 미세한 결함을 생산 공정에서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연구진은 자체 개발한 딥러닝 기술에 수천 개 이상의 표면 형상 측정 데이터를 학습시켜 빛 반사율이 낮거나 복잡한 형태의 표면도 실시간으로 3D 형상 측정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이번 기술을 연료전지 샘플에 적용하기 위해 표면 결함이 있는 금속분리판 데이터를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추가 학습시킨 결과 샘플 표면의 찍힘과 스크래치를 단 한 번의 촬영으로 감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 (sklee95@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