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의 보람
나무 관은 니스칠하고 접착제도 사용해서 화장 시 유해 화학물질이 발생하는데 종이 관은 친환경적 이잖아요. 고인과 환경을 모두 위한 일이라는 생각에 보람을 느낍니다.
■ 자긍심
친환경적인 종이 관이 우리 후손을 위해서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장례문화의 인식개선을 통해 친환경 장례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 기업의 약속
외국의 경우 이미 지구 온난화 관련하여 온실가스를 줄이고 탄소중립을 위하여 종이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유해가스가 발행하는
나무 관을 지양하고 종이관을 사용하는 것에 선택의 여지가 없을것입니다. 깨끗한 장례문화 환경을선도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은구 (legbiz@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