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최근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생태계 확장을 위해 관련 분야 스타트업과 간담회를 열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은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 기술이라며, 급격하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 스타트업이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한국어 기반 생성형 AI 서비스를 개발한 뤼튼테크놀로지 등 스타트업 10개 대표가 참석해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 지원과 규제 개선 등을 요청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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