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이언스

위로 가기

가축분뇨 활용 공공에너지 생산시설 2030년 10곳으로 확대

2023년 02월 14일 16시 33분
가축분뇨를 활용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공급하는 공공형 시설이 오는 2030년까지 10곳 구축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14일) 가축분뇨 활용 공공형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 구축 계획을 이같이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농촌 재생에너지 순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앞서 제주에 이 같은 에너지 생산 시설 1곳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에 구축될 시설에서는 가축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을 처리해 천8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합니다.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발전 폐열과 고체연료는 주민 편의시설 등에 공급됩니다.







YTN 오인석 (insukoh@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