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매가 반응하는 속도를 측정해 성능을 평가하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실험을 대신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이 개발됐습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국내 로봇 제조사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함께 진동 교반기와 피펫 등 실험 장비를 촉매 분석 기계와 연동하고, 자동화 프로그램을 접목해 촉매 성능을 분석하는 자동화 로봇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로봇이 월평균 30∼50명의 인력을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의 성능을 보였다며, 전문 인력이 단순 반복 실험에 시간을 뺏기지 않고, 창의적인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최소라 (csr7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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