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도 베이징시가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자 공공장소에 출입하려면 48시간 이내에 받은 유전자증폭, PCR 검사 음성 증명서를 지참하라며 방역 정책을 강화했습니다.
베이징 방역 당국은 오는 24일부터 공공기관과 일반 회사, 상점 등에 들어가거나,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는 사람은 48시간 이내에 발급된 PCR 검사 음성 증명서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의 방역 기준은 72시간 내 PCR 검사 음성 증명서 지참입니다.
두 자릿수를 유지하던 베이징 신규 감염자는 지난 10일 세 자릿수로 올라섰고, 지난 18일에는 500명을 넘더니 20일에는 962명으로 늘며 급증하고 있습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