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가 주관한 로봇학술대회의 행동 인식 분야 2개 부분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전자통신연구원이 우승한 분야는 사람이 행동하는 복합적인 동작을 검출하는 '행동 인식'과 사람의 몸짓이나 손짓과 같은 세분화한 동작을 검출하는 '제스처 인식' 등 2개 분야입니다.
연구진은 그동안 사물이 스스로 행동을 하게 만드는 액션 브레인 행동지능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이 기술이 대회 우승의 바탕이 됐다는 설명입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앞으로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스마트 공장 로봇이나 재난 현장의 드론 등에 유용하게 사용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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