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상온에서 폐플라스틱을 분해해 합성 이전의 원료로 되돌리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한국화학연구원 조정모 박사 연구팀은 수백 개 이상의 단위체가 서로 결합해 이뤄진 고분자를 화학적으로 분해한 뒤 소재 합성 이전의 원료로 되돌려 폐플라스틱을 완전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이용하면 폐플라스틱의 환경오염 문제를 완화하고 기존 석유화학제품의 원료를 폐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화학연구원은 첨단소재기업 리뉴시스템과 기술 이전 협약을 맺고 이 기술을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YTN 사이언스 이동은 (d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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