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콜센터 근무자들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된 가운데, 같은 건물의 다른 업종에 근무하는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인천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코리아 빌딩 9층에 입주한 앱개발 업체 근무자인 여성 A씨가 잔기침과 인후통 등의 자각증상이 나타나 거주지인 부평구 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건물 10층의 상조회사에 근무하는 남성 B 씨는 감기 증상을 보여, 지난 10일부터 재택근무를 하던 중 어제 남동구 보건소 검사결과 양성으로 나타났습니다.
콜센터 근무자 15명을 포함해 구로구 코리아 빌딩에서 발생한 인천 거주 확진 환자는 현재까지 총 1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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