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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우성훈 박사, 포브스 '아시아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 선정

2018년 03월 29일 11시 32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스핀융합연구단의 우성훈 박사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8년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뽑혔습니다.

우 박사는 포브스가 10개 부문에 걸쳐 발표한 300인 가운데 '헬스케어와 과학' 부문 30인에 포함됐습니다.

포브스는 우성훈 박사가 세계 최초로 전력을 거의 쓰지 않고 전자소자를 구동할 수 있는 원리를 찾아내 초저전력 스핀 소자 연구에 기여한 것이 선정 배경이라고 밝혔습니다.

포브스는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을 부문별로 선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 '헬스케어와 과학' 부문에는 우 박사와 함께 전형국 포항공대 연구교수가 선정됐습니다.

이동은 [dele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