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 스핀융합연구단의 우성훈 박사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8년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뽑혔습니다.
우 박사는 포브스가 10개 부문에 걸쳐 발표한 300인 가운데 '헬스케어와 과학' 부문 30인에 포함됐습니다.
포브스는 우성훈 박사가 세계 최초로 전력을 거의 쓰지 않고 전자소자를 구동할 수 있는 원리를 찾아내 초저전력 스핀 소자 연구에 기여한 것이 선정 배경이라고 밝혔습니다.
포브스는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을 부문별로 선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 '헬스케어와 과학' 부문에는 우 박사와 함께 전형국 포항공대 연구교수가 선정됐습니다.
이동은 [d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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