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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100명 선정

2016년 11월 24일 15시 25분
남다른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대표 인재 100명을 위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교육부와 한국 과학 창의재단은 (오늘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열고 고등학생 50명과 대학생 40명, 일반인 10명 등 모두 100명에게 상을 수여했습니다.

수상자에는 독학으로 프로그래밍을 공부해 장애인을 위한 앱을 개발한 관악고 함어진 군을 비롯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로봇 동아리 활동을 통해 국내 대회에서 인정받은 금오공대 강병규 씨 등이 선정됐습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발굴해 지원하는 상으로 지난 2011년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말 들어보시겠습니다.

[이준식 /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교육부는 미래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서 자유학기제 시행과 2015 개정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한편, 능력 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여건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오늘의 수상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사실을 가슴에 깊이 새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재로서 사회 각 분야를 이끄는 세계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동은 [dele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