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IBS)이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가 발표한 기초과학계 샛별에 선정됐습니다.
네이처는 최신호에서 기초과학 연구성과 지표인 '네이처 인덱스 평점'이 지난 4년 동안 가장 큰 폭으로 오른 100개 대학과 연구기관들을 샛별로 소개했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은 지난해 평점 50.31점으로 지난 2012년보다 49.27점이나 올라 영국 옥스퍼드대에 이어 1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100개 샛별 가운데 국가의 성장을 견인했거나 세계 순위가 대폭 상승한 주목 대상 25곳에도 포함됐습니다.
지난 2011년 설립된 기초과학연구원은 유전체 교정과 암흑물질, 그래핀과 나노 의학 등 26개 연구단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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