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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타운] 청년 기업가의 창업 도전기 '청년창업 런웨이'

2014년 06월 23일 16시 18분
[앵커]

이번에는 국민의 아이디어를 한 곳에 모아 현실로 만들어주는 공간이죠, '창조경제타운'을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기반과 이우진 서기관 자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창조경제타운의 어떤 소식을 가지고 오셨습니까?

[인터뷰]

오늘은 청년들의 생생한 창업이야기를 소재로 미래부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창업 런웨이 토크콘서트 소식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앵커]

청년 창업 콘서트라, 뭔가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느낌이 드는 행사인 것 같네요.

좀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인터뷰]

청년창업 런웨이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YTN Science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행사로, 창의적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으로 창업한 청년 기업가의 창업경험을 중심으로, 창업 컨설팅 전문가의 객관적인 분석이 곁들여져, 진행자, 창업 기업인, 창업 컨설턴트, 청중인 대학생이 참여하며 소통하는 강연 프로그램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직접 토크콘서트에 참석하여 방청하거나, 향후 방송을 통해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앵커]

그야말로 창업을 주제로 관련있는 모든 사람이 한자리에서 궁금한 사항을 나누고 공감하는 프로그램이네요.

일정과 주요 내용에 대해서 소개해 주십시오.

[인터뷰]

올 여름은 말씀하신대로 창업이라는 주제로 더 뜨거워질 것 같습니다.

이미 이곳 상암동 YTN 공개홀에서 지난 11일과 18일, 양일간 녹화가 끝났고, YTN Science를 통해 매주 목,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첫 방송은 6월 26일이라고 합니다.

스타강사로 더욱 유명해진 개그맨 김영철 씨가 진행을 맡아서, '청년 창업의 핵심요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울대 치의대출신으로 모바일 결제시스템과 투표시스템을 개발한 비바리퍼블리카의 이승건 대표와 홍채인식 게임을 개발한 고등학생 창업자 이한규 씨가 도전성을 주제로 강연하였습니다.

이어서, 빛나는 청춘, 더 빛나는 아이디어라는 제목으로 2013년 청년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뱁션의 서영화 대표와 스마트 교육시스템 관련 기업 아이카이스트의 김성진 대표가 창의성을 주제로 강연을 마쳤고, 그 자리에서 이들의 도전과 성공 스토리에 대한 창업 컨설턴트의 객관적인 분석과 조언이 이어졌습니다.

[앵커]

창업을 위해 필요한 두가지인 창의성과 도전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누어 졌군요.

성공한 창업가에 대한 부러움이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자극이 되었을 것 같은데요.

[인터뷰]

특히 20~30대의 젊은 또래의 창업 성공자가 출연하다보니, 보는 분들이 다들 나도 할 수 있다는 도전정신을 일깨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성공한 분들 이면에는 반드시 실패가 있지요.

이어 18일 두 번째 녹화에서는 창업실패의 아픔을 딛고 재기에 성공한 기업인들의 경험담을 통해 재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부여하였습니다.

2003년 빚더미 무일푼에서 49세에 창업을 시작한 가정주부인 이희자씨는 음식물 쓰레기 건조기 업체인 루펜리를 설립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켰고, 20대에 온라인 쇼핑몰로 시작해 수없이 많은 실패를 경험했지만 사람들의 재능을 상품화해서 사고파는 온라인 마켓으로 성공을 거둔 박현호 대표의 살아있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앵커]

뜨거운 현장 분위기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쉽네요.

6월 26일 첫 방송을 꼭 시청해봐야겠습니다.

콘서트 현장에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인터뷰]

이번 달 방청을 하지 못하신 분들은 다음 달 7월 대전 KAIST와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기 때문에, 창의적 아이디어의 구현이나,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7월 초 온라인 창조경제타운 홈페이지에서 '청년창업 런웨이' 팝업의 안내에 따라, 방청신청 댓글을 달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앵커]

그렇군요, 청년창업 런웨이가 창조경제의 주역인 청년층에게 크게 도움 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