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
갤러리 투어 창업으로 얻은 노하우
전아름 대표
속빈 강정이 꽉 차기까지
이른 나이로 주목을 받고,
많은 매체를 통해 소개가 되었지만
1년 매출을 겨우 600만원.
사업이 뛰어나서가 아닌
어린 나이로 팔려다녔었다.
하지만 아무런 투자, 정부지원을 받지 않고
5년 넘게 회사를 꾸리며
사업을,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죽지 않아!
1억 5천 가까이 되는 빚을 지며
더 이상 사업을 유지하기 힘들어졌다.
도피하려고 떠난 유럽여행
잠시 마음에 위안을 얻었지만 돌아와도 결과는 같았다
내가 싼 똥은 결국 내가 치우는 것.
지금까지 기획했던 행사들을 정리하여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일을 알아보러 다녔다.
쉬지않고 발로 뛰자 1년 동안 1억 가까이 돈을 벌 수 있었고
빚을 탕감하며 다시 회사를 일으켜 세울 수 있었다.
나만이 갈 수 있는 나의 길로
여유가 생기자 나의 일에 욕심이 나기 시작했다.
평범한 이벤트 회사가 아닌 나만의 길을 찾았다.
그래서 갤러리투어 아이템을 생각해 냈다.
박물관의 큐레이터처럼 예술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 하고 싶었다.
창업을 하면서 매 순간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나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