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화재 참사에 대한 건의
작성자
koec***
날짜2024-06-28 20:56
조회313
화성 화재 참사 전에 114에서 그 기업에 취업하려 했던 사람입니다.
운좋게 취업안해서 살았지만 뉴스보고 잘못된점이 생각이 나서 문의드립니다.
유튜브 동영상에서 보면 화재 나기 전에 밧데리 폭발 장면에서 일반 소화기로 화재 진압하려 했던 장면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장면이기에 잘못된 점이 있다고 생각해서 문의드립니다.
일반소화기나 특수 소화기는 보통 현장에서 맞는 소화기를 비치하는 거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전자회사 다녔던 저로서는 일반 소화기 용도가 분명이 표기되 있고 리튬회사에서 그런점을 몰랐는지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소방청에서 안전관리 또는 점검 나갔다고 기사가 나갔는데... 소방청에서 나갔던 사람이 그걸 몰랐을지도 의문입니다.
또한 알았다면 왜 일반 소화기 비치를 용인했는지 궁금합니다. 일반인인 저도 아는데 전문적으로 하시는분들이
몰랐다면 신입이 가셨는지.. 아니면 경력자가 가셨는지 그것도 해명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 기업에서 왜 외국인들만 있는지도 조사 해야 할듯합니다. 그것이 숨겨져 있는 정확한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그 기업위치도 알고 있고 있지만 최저시급 으로 사람들 모집한다지만 주거 지역에서 최저 시급받고 그 먼거리
기름값 톨비 등등해서 갈만한 기업인지.. 그래서 사람 못 구해서 외국인들 모집할수 박에 없다고 한다면
그것이 잘못된거 아닙니까? 최저시급주고 서울에서 수원 출퇴근시킨다면 누가 그 회사 취업하겠습니까..
기숙사도 없고 그냥 최저시급만 주고 뽀나스 주는 것도 그래서 준다면...
그 회사 6개월전까지 최저시급주고 6개월 후에서 1년사이 50% 1년에서 2년까지 100%
2년부터 200% 준다고 광고하고 다른 분들이 물어보면 200% 준다고 광고 한 회사 과연 최저시급에 200% 주는 회사 맞나요?
그런 회사가 일반소하기 비취하고 소화기 비치했다고 하고 그래서 소방법 위반 안했다고 하면 그게 정당한가요?
리튬회사에서 일반 소화기로 불 끌려고 했다면 그거는 눈감고 아웅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일이 통용되니까 이런 화재로 대형참사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소방청에서 관리감독하고 정정 명령 내렸다고 하던데
일반소화기 비취된거 보고 정정하라고 할때 기간은요? 그냥요 정정하라고 하고 끝이니까 이런 참사가 생기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정하라고 했으면 정정했는지 또한 기간이 6개월? 1년? 어쨋든 정정하라고 했다고 하는거에 화가 납니다.
시급한건지 나중에 해도 되는건지 그런걸 따져보고 기사 부탁드립니다.
]인재인지 정말 어쩔수 없었던 사고인지 기사가 날때 그런것도 같이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사회가 바뀌고 뉴스에 나올만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고 났다고 하는 뉴스보다 사고났을적에 미비한것이 어떤것인지 그것이 궁급합니다.
대피로가 막혔다는것보다 기본적인 화재났을때 또는 화재났을때 취해야 할 행동보다
왜 그런 행동을 못했는지.. 그런것에 문제가 없었는지 그것이 더 정확한 취재나 화재행동요렁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제 생각이 저만의 생각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런것이 더 예방하는 계기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