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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끌림 종영 프로그램 방송
추남(秋男), 아저씨를 물들이다
작성자 webmaster
날짜2013-10-18 13:09 조회4339
바야흐로 가을은 남자의 계절!
언제부터인가, 남성들을 칭할 때 우리는 꽃미남, 꽃중년 등으로 단어 앞에 '꽃'이란 수식어를 하나씩 덧붙여왔습니다.

행복의 주체가 나 자신에게 있음을 알고 적극적인 자기 관리에 나선 2013년 대한민국 대표 그루밍 족, 그들의 취향과 트렌드를 찾아 함께 떠나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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