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이언스 날씨

YTN 사이언스 날씨 > 케이 웨더

“체계적으로 실내공기질 관리할 수 있는 길 열렸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가 사물인터넷(IoT)기반의 주요 실내환경 요소를 실시간으로 모니터 할 수 있는 실내공기질 관리 솔루션 ‘AirGuardK IAQ Station'(이하 에어가드K)을 출시했다. 이로 인해 실내공기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014년 세계보건기구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430만 명이 ‘실내공기’탓에 사망한다. 현대인의 실내 활동 시간이 늘어나면서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하고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 되고 있다. 실내오염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환기가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요즘은 황사, 미세먼지 등 실외 공기오염으로 인해 언제 환기를 해야 하는지 알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케이웨더가 개발한 에어가드K는 실내환경의 각종 오염 물질과 소음을 모니터링해 실내공기질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제품으로 센서기술, 클라우드서버 기술 등이 접목돼 미세먼지, 온도, 습도, CO2, 소음과 새집증후군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VOCs(휘발성유기화합물) 6개 실내환경 요소를 측정한다.


또한 케이웨더는 자체개발한 통합환경실내지수(CICI : Comprehensive Indoor Comfort Index) 통해 인체에 주는 영향 및 체감오염도에 따라 LED 색상을 5가지로 변화시켜 좋음(파랑)부터 매우나쁨(빨강)까지 직관적으로 현재 실내환경 수준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Wi-Fi(무선인터넷) 연결을 통해 클라우드서버로 전송된 각 요소의 측정값은 모바일 앱(AirGuardK)이나 PC, 인터넷이 지원되지 않는 곳에서는 블루투스(Bluetooth)로 자신의 실내환경 측정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에어가드K manager(PC전용 메뉴) 화면


에어가드K는 응용 콘텐츠도 다양하게 제공한다. 모바일 앱과 PC를 통해 관측정보 뿐 아니라 미세먼지 등, 실내와 실외 관측값을 비교해 단계별로 취해야 할 행동요령을 제시한다. 아울러 실내환경이 나빠져 환기가 필요하거나 사용자가 설정한 기준을 벗어나면 Push 알림을 제공한다.


홈페이지(www.airguardk.com)에서는 설치된 공간의 30일 동안의 24시간 매분 측정DB를 제공, 실내공기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 등 체계적인 실내공기질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사용자 지역의 미세먼지, 온도/개황, 습도, 강수량 예보도 제공한다.


케이웨더 김동식 대표는 “황사, 스모그, 미세먼지로 인해 실내환경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실내공기질을 가장 잘 관리하는 방법은 바로 환기”라며 “에어가드K는 실내·외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비교해 적정 환기 및 공기청정기 가동 시기를 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가드K는 가정용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형과 공공다중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고급형으로 구분된다. 모든 온라인 오픈마켓과 케이웨더 쇼핑몰 웨더샵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자제품 전문 매장과 홈쇼핑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본 기사는 날씨 전문 뉴스매체 온케이웨더(www.onkweather.com)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1.  17:00리얼수선예능 고쳐듀오 시즌3...
  2.  18:00코로나19 1년 이후의 세계 St...
  3.  19:00사이언스 투데이 오후 (2)
  1.  [종료] 2021년 YTN사이언스 특집 프로...
  2. YTN사이언스 프로그램 모니터요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