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도체는 많은 전류를 흘려보낼 수 있기 때문에
강한 세기의 전자석이 필요한 곳에 활용될 수 있지만
일정 전기량 이상이 되면 저항이 갑자기 커지면서
열이 나고 타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게 단점이었다.
김석환 박사는 초전도선의 발열 문제점을 보완하고
구리의 양을 줄일 수 있는 스마트 인슐레이션 기술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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