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료연구원은 극한 소재 실증연구 기반조성사업 추진단을 발족하고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극한 소재 실증연구 기반조성사업은 초고온, 극저온 등 미래 유망 소재 개발을 위한 시험평가와 시범생산 등 실증연구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수소와 조선, 해양 등 첨단 분야 기술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3,09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극한 소재의 국산화를 위한 실증 R&D 프로젝트를 지원합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 (sklee95@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