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미국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 칩 베라 루빈을 우리나라가 최우선으로 공급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배 부총리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회동 후 우리가 그래픽처리장치 GPU를 공급받는 데 차질 없이 엔비디아로부터 지원받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지난해 협의한 GPU 26만 장 외 추가 물량에 대해선 기존에 계획했던 것들을 차질 없이 공급받는 것 외에 앞으로 추가적인 사업을 위한 공급도 문제없이 공급받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행사인 GTC의 한국 개최 가능성과 관련해서도 아주 긍정적으로 젠슨 황 CEO가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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