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이 '아주 아주 작은 물질이 바꾸는 우리 세상: 양자역학'을 주제로 '2025년 미래 과학자 그림대회'를 엽니다.
과천과학관은 양자역학은 눈으로 볼 수 없는 아주 작은 입자를 다루는 첨단 연구분야로 이번 그림대회는 양자 기술이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해 상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참가 대상은 만 3세에서 14세까지이며, 순수미술과 디지털 드로잉 두 가지 분야로 나눠서 진행됩니다.
대회 접수 기간은 다음 달 3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그림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TN 사이언스 권석화 (stoneflow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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