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경영 키워드 ESG 코리아

대한민국의 페트병, 옷이 되다


1950년 연간 200만 톤 수준이었던 글로벌 플라스틱 생산량은 2020년 4억 6천만 톤으로 증가 70년 동안 무려 230배나 늘어났습니다.

최근 '호모 플라스티쿠스'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우리는 석기, 청동기, 철기 시대를 지나 플라스틱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지구가 플라스틱 행성이 되지 않도록 2022년, 대한민국의 기업들은 다방면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폐페트병으로 옷을 만드는 기업

최근 패션업계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키워드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패션 업계를 주도하는 B 아웃도어 브랜드!


# K-rPET 텍이란?

국내에서 발생한 폐 페트병에서 추출한 원사, 원단을 사용한 제품들에만 부착할 수 있는 상표로,

옷의 종류와 디자인 등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일반 티셔츠 기준 500mL 페트병 12개 또는 2L 페트병 5개가 사용되며

긴소매 기능성 자켓의 경우 500mL 페트병이 32개 소요됩니다.


#폐페트병이 옷이 되는 신기한 과정을 과학적으로 살펴본다

폐페트병을 모아 파쇄해서 플레이크를 만들고 이를 치핑해서 만들어지는 재활용 칩.

그러면 이를 통해 재생 폴리에스터 원사를 만들고 재생 의류 제품까지 완성할 수 있다!

이런 페트병 재활용을 통해 티셔츠를 만들 경우 탄소 배출량이 무려 65%나 감소한다고.


YTN 사이언스 박인식 (ispark@ytn.co.kr)
  1.  17:00나는 몸신이다 몸 사이즈 확~...
  2.  18:00생존의 법칙 와일드 라이프 ...
  3.  19:00사이언스 투데이 오후 (2)
  1.  [종료] YTN사이언스 구매 프로그램 공모
  2. [종료] 2022년 YTN사이언스 상반기 외...
science 취재파일 바이오 위클리 사이언스 HOT5 내 몸 보고서 날씨학개론 한 길 사람 속은? 별소리 다 듣겠네 과학의 달인 사이언스 in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