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 인해 많은 것이 변화했지만, 오늘도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전례 없는 속도로 백신이 개발된 것,
대면이 어려울 때 비대면으로 소통의 길이 열린 것,
긴 시간 동안 집콕이 가능했던 것,
시대에 발맞추며 살아갈 수 있는 건 바로, 과학기술의 발달 덕분 아닐까?
하지만, 과학기술의 발달이 마냥 좋기만 한 건 아니다.
창작까지 도전하는 AI는 인간의 영역을 넘보고,
하루가 달리 급변하는 기술은 때론 소외와 차별을 낳기도 하는데...
특별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오늘의 <과한토크>
‘과학기술 발달의 명과 암’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 나눠보자.
“오늘도 함께, 커피 한잔할까요?”
YTN 사이언스 김영록 (rock06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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