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까지 흔들었던 ‘북미의 코로나19 상황’
견디다 못해 선택한 2차 봉쇄로
사재기, 폭력시위까지 퍼지고 있는 ‘혼돈의 유럽’
빈곤층을 강타하며 걷잡을 수 없이 감염병이 확산하는 ‘남미’까지!
통제불능 팬데믹에 빠진 세계,
그 속에 우리 교민들의 안전은 괜찮은가?
지역사회 N차감염의 뇌관, ‘해외유입’!
해외유입을 통한 확진자는 꾸준히 늘어가고 있는데...
세계 코로나19 사태의 긴박한 상황과
아슬아슬 줄타기가 이어지는 해외유입을
<더 이슈진단 코로나19>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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