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메이커스

1부. 장인이 온다

많이 만들어 많이 소비하던 시대가 지나가고 있다. 대신 자신에게 가치 있는 것, 나만의 것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그 때문일까?

산업화 시대 이후 사라져가던 장인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

영국 런던의 수제품 골목에도 다시 손님들이 넘쳐나고, 뉴욕 브루클린에도 수제 명품 장인들이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 아날로그 제품에 대한 향수나 레트로 열풍에 힘입은 바 크지만, 무엇보다 장인들이 만든 물건의 ‘만듦새’, ‘품질‘이 현대의 소비자들에게 감동을 주기 때문이다.

런던의 세계적인 가구 작가 크리스토퍼 더피가 만든 테이블은 우리 돈 4, 5천만의 고가지만 세계의 부호들이 줄을 서 있다

뉴욕의 수제 칼 제작자 첼시 밀러가 만든 주방용 칼은 전 세계 셰프들의 로망이다.

미국에선 때아닌 이발소 문화의 부활로 장인이 만든 수제 면도칼이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문래동 공방 골목에 만년필 공방이 생겨 아날로그 필기구의 상징 만년필을 만들어 팔고, 독학으로 시계 제작을 공부해 시계를 만들고 있는 젊은 장인이 인기다

우리는 장인과 장인이 만든 물건을 그리워하고 있던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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