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K-사이언티스트

[정부출연연구기관 특집] 한국 독성 연구의 리더, 안전성평가연구소


■ 안전성평가연구소

대한민국을 이끌어간 과학계의 주역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백 서른 네 번째 주인공은 안전성평가연구소이다.

우리의 일상 속에는 다양한 독성이 숨어있다. 시대가 발전하며 새로운 물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요즘. 국내 유일의 독성 전문 연구기관, 안전성평가연구소는 눈에 보이지 않는 독성을 연구해 사람과 환경 안전에 힘쓰고 있다.

우리가 평소에 복용하는 의약품이나 생활용품의 독성을 확인하고 평가하는 첨단독성연구본부. 최근 이곳에서 종이 영수증이나 일회용 플라스틱에 주로 사용되는 ‘비스페놀A’의 독성을 평가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비스페놀A는 생식계에 문제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이다. 첨단독성연구본부는 비스페놀A가 생식계 뿐만 아니라 신경계통에도 문제를 줄 수 있다는 것을 검증했다.

2035년까지 화학물질의 독성평가를 위한 포유류 동물 실험을 완전히 중지하겠다고 밝힌 미국 환경보호청. 안전성평가연구소의 예측독성연구본부는 줄기세포를 이용해 원하는 장기의 세포를 분화시키는 장기유사체, ‘오가노이드’를 연구해 동물실험 없이 독성을 평가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안전성평가연구소는 최근 일반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간 독성 예측 프로그램 ‘ToxSTAR(톡스스타)’를 개발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FDA의 공동연구 제안을 받고, 이탈리아와 MOU를 맺는 등 글로벌 독성 연구기관이라는 꿈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대한민국을 독성으로부터 지키고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안전성평가연구소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다.


YTN 사이언스 홍종현 (hjh12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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