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K-사이언티스트

소행성의 비밀을 밝히다


■ 문홍규 / 한국천문연구원 우주탐사그룹장

대한민국을 이끌어간 과학계의 주역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백 스물 다섯 번째 주인공은 한국천문연구원의 문홍규 우주탐사그룹장이다.

재난 영화에서 많이 다뤄지는 소행성 충돌 재난은 그저 웃고 넘길 상상일 뿐일까? 실제로 지구 근처에 떠다니는 소행성의 개수는 목록화된 것만 해도 29,000개가 넘고 이 소행성 중 지구 충돌 위협 소행성은 2,200개로 추정된다. 밤하늘을 빛내는 별 소행성이 실제 지구로 떨어졌을 때 현실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전문가들은 에펠탑 높이, 즉 300m 크기를 가진 소행성이 지구로 떨어지면 한반도는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문홍규 박사는 이런 소행성 충돌 재난을 막기 위해 미국 나사에서 진행하는 사상 초유의 인류 지구 방위 실험 다트 프로젝트에 미국의 러브콜을 받고 참여하며 대한민국 소행성 관측 기술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칠레, 호주, 남아프리카 공화국 북반구의 세 곳에 있는 한국천문연구원의 KMTNet 망원경으로 해왕성 바깥 천체를 최초로 26개나 무더기로 발견했다. 이번 해왕성 바깥 천체의 발견은 물음표로 남아있는 우주의 기원에 대해 알 수 있는 열쇠로 여겨져 전 세계 과학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시작된 그의 별을 향한 사랑은 여전히 식을 줄을 모르고, 별처럼 여전히 반짝거리며 빛나고 있다. 미지의 세계인 우주를 밝히고, 대한민국을 우주 선진국으로 이끄는 문홍규 박사의 연구 이야기를 들어보자.


YTN 사이언스 홍종현 (hjh12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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