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K-사이언티스트

햅틱, 감정을 불어넣다


■ 김상연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대한민국을 이끌어간 과학계의 주역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백 스물 한 번째 주인공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컴퓨터공학부의 김상연 교수이다.

시대가 바뀌며 우리나라에서도 핵가족화, 더 나아가 1인 가구가 점점 증가하며 반려로봇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김상연 교수는 급변하는 미래에 대비하며, 로봇용 감정촉각피부를 만들고 있다.

김상연 교수가 개발한 피부는 투명한 소재이며 잘 늘어나 훨씬 많은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심지어 꼬집는 것과 비트는 것의 미세한 차이도 구별할 수 있다. 그리고 로봇은 피부를 떨면서 사람에게 감정도 표현할 수 있다. 사람과 로봇의 진정한 쌍방향 소통을 이룬 것이다.

일상을 다르게 보자 기술의 열쇠가 보였다는 김 교수. 이 피부의 원료는 특별한 것이 아닌 바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음식 포장용 랩에서 착안한 것이다. 랩의 변신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는 랩을 이용해 초박막 인공수정체도 개발했는데. 과연 랩의 어떤 원리를 이용한 것일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오가며 사람과 로봇이 스스럼없이 따뜻한 교감을 이루는 미래를 그리는 김상연 교수의 연구 이야기를 들어보자.


YTN 사이언스 박인식 (i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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