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K-사이언티스트

플라스마, 탄소중립을 이끌다


■ 송영훈 /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

대한민국을 이끌어간 과학계의 주역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백 열 여덟 번째 주인공은 한국기계연구원의 송영훈 책임연구원이다.

그는 한국 플라스마 연구의 선구자로 불린다. 탄소중립을 이끄는 친환경 기술로서 플라스마의 가능성을 재발견했는데. 과연 플라스마란 무엇일까?

플라스마는 얼음에 멈추지 않고 계속 열을 가하면 물과 수증기 상태를 지나 원자핵과 전자가 분리된 상태에 이르게 되는데, 이렇게 고체, 액체, 기체에 속하지 않는 제4의 상태를 말한다.

송영훈 박사는 디젤 매연 여과 필터 재생용 플라스마 버너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상용화를 시켜 유해 가스가 방출되지 않는 청정한 공정을 만들었다. 또한 그는 유해 가스가 나오는 반도체 공정에도 플라스마 기술을 적용하며 진정한 의미의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을 이루는데 기여했다. 송 박사의 27년 집념의 연구 끝에, 플라스마 연구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은 이제 선도 국가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한편, 그는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교수로도 활동하며 개발 연구뿐 아니라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연구는 호기심에서 시작하지만, 끝은 성과로 마쳐야 한다는 것이 신념이라는 송영훈 책임연구원은 오늘도 환경을 지키기 위해 연구를 멈추지 않는다.


YTN 사이언스 박인식 (i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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