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K-사이언티스트

재료의 발견, 새로운 이름이 되다


[정부출연연구원장 특집] 재료의 발견, 새로운 이름이 되다

■ 이정환 / 한국재료연구원장

대한민국을 이끌어간 연구원의 주역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새해 첫 포문을 열 백 한 번째 주인공은 한국재료연구원의 이정환 한국재료원장이다.

기술을 만들어 내기 이전에 준비물이 되는 재료가 있다. 한국 재료연구원은 소재분야의 연구개발과 기술지원을 통해 국가 소재산업 발전을 목표로 한 연구기관이다.

최근 한국재료연구원은 고분자 표면에 금속 구리를 코팅한 기술을 입힌 항균 마스크와 인체의 땀으로부터 마약과 금지약물의 복용 여부를 검출할 수 있는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

그 중심에는 한국재료연구원을 이끄는 이정환 한국재료연구원장이 있다.

그는 40여 년전부터 여러 나라를 다니며 재료공학연구를 위해 힘썼다.

특히 대한민국을 소재 강국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런 그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

바로 40년간 하루도 빼놓지 않고 기록한 연구노트다.

노트에는 국산 제품이 외면당하던 시절,

그의 서러움과 열정이 가득 담겨있다.

세계 일류 과학기술을 위해서는 반드시 대한민국 소재 실용화가 되어야 한다는 이정환 원장.

한국 재료연구원의 이정환 원장의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YTN 사이언스 박인식 (i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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