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K-사이언티스트

바이오차, 토양의 시간을 되돌리다

■ 옥용식/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과 교수

대한민국 과학을 이끌어가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을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예순아홉 번째 주인공! 옥용식 박사

‘사람의 손으로 만든 모든 것은 반드시 아름답거나 추한 모습을 띠게 된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 아름다운 것이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거나 자연에 위협을 가하면 추한 것이다 - 윌리엄 모리스’

지난 2월, 환경부는 팬데믹 이후 택배와 음식배달 이용량이 급증하면서 폐플라스틱과 폐비닐 배출량이 각각 14.6%, 11%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옥용식 박사는 폐기물을 처리하는 방법으로 바이오차 기술을 선택했다. 바이오차는 그동안 폐자원을 활용해서 만든 친환경 소재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바이오차는 각종 폐기물을 인공토양으로 만들어 토양에 다시 넣음으로써 기존 토양에 매립된 폐기물의 분해를 가속화 할 수 있다는 것이 기본 개념이다. 즉,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물질로 폐기물을 활용하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면서 각 기관들의 기업 평가방법에 있어 ESG가 중요해지고 있다. 전 세계의 탄소중립이 실현되려면 각 기업의 인식개선과 평가방법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옥용식 박사. 그가 최근 새롭게 시작한 장기연구가 있다는데.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물질의 근원이 토양이기에 그 시간을 되돌리려는 옥용식 박사. 토양에서 시작해 지구를 구하는 진정한 DR. 토양 스트레인지의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홍종현 [hjh124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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