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K-사이언티스트

복합소재, 물질의 한계를 능가하다

■ 정용채 / KIST 구조용복합소재연구센터장

대한민국 과학을 이끌어가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을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예순여섯 번째 주인공! 정용채 박사

“될 듯 될 듯하면서도 안됐거든요. 이걸 성공한다면 세계 최초이고, 세계 최고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 물건이 망가졌을 스스로 치유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소재가 스스로 치유되는 ‘자가치유’ 기술을 개발하는 정용채 박사.

자가치유 기술은 2013년 세계경제포럼에서 미래 10대 유명 기술로 선정된 이후, 디스플레이 분야에 적용됐었다. 하지만, 정 박사는 자가치유 캡슐을 개발해 이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전선’ 접목했다. 그는 3년간의 노력한 결과 작년 7월 구현에 성공했고 학계의 반향을 일으켰다.

정용채 박사는 자가치유에 그치지 않고 소재 스스로 치유, 진단, 분해, 소멸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다는데.

남들이 가지 않았던 길을 걸어갈 땐,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 하지만 그마저도 독창성과 희망이란 자가치유 캡슐을 만들어 이겨낸 정용채 박사. 그가 만들어낸 신비한 소재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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