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K-사이언티스트

안전을 지키는 스마트 센서를 만들다

■ 손훈/KAIST 건설 및 환경공학과 교수

대한민국 과학을 이끌어가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을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예순네 번째 주인공! 손훈 박사

산업이 발달하면서 다양한 사회 기반시설이 생겨났고 건축물의 높이는 불가능에 도전하듯 높아지고 있다. 경이로움을 표하면서 동시에 붕괴에 대한 두려움이 자리한다. 손훈 박사는 사람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구조물의 변위량을 감지하는 센서를 개발했다.

그가 개발한 센서는 기존의 GPS 기반의 센서가 가진 8mm의 정확도를 2mm까지 올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손훈 박사팀이 개발한 센서는 기존 센서와 달리 GPS와 가속계의 데이터를 융합해 결과를 도출하기에 가능했다.

손 박사팀이 개발한 센서는 현재 국내의 여러 교량과 건축물에 사용되고 있지만, 정확도를 높이고 불시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또 다른 시스템을 추가해 개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최근 각광받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과 레이저 기술을 도입해 각각 새로운 진단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는데.

남녀노소 불문하고 항상 예기치 못하게 발생한다는 사고. 마음 한쪽에 ‘설마’하는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여주는 손훈 박사의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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