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K-사이언티스트

AI로 만드는 윤택한 미래

■ 서창호/응용수학자

대한민국 과학을 이끌어가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을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마흔세 번째 주인공! 서창호 박사!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경기는 전 세계는 AI의 붐으로 만들었다. 특히 최고의 바둑기사들을 꺾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알파고의 비결은 ‘머신러닝’ 기법. ‘머신러닝’은 컴퓨터가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해 인공지능의 성능을 높이는 방법이다. 서창호 박사가 만드는 AI 시스템 또한 머신러닝 기법을 통해 개발된 시스템이다.

최근 서창호 박사는 위험 상황을 미리 감지하는 ‘차량충돌 예측시스템’을 개발했다. 좋은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선 다양한 교통사고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그는 실제 사고데이터를 모으기 힘들다는 단점을 게임을 통해 해결했고, 그 결과 약 20만 개의 데이터를 모을 수 있었다.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스스로 학습한 결과 약 90%의 예측성을 갖췄고, 상대 차량 바퀴의 미세한 움직임만으로도 사고 발생 여부를 알 수 있다. 특히 그가 개발한 시스템은 카메라만으로 사고를 예측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서 박사가 정확도 높은 AI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었던 그 비결에는 수학이 있었다고 한다. 통신 수학을 전공했던 서 박사는 무려 40년이 넘도록 풀리지 않았던 통신 난제를 푼 업적을 세웠는데 통신 숫자가 늘어나면 간섭이 많아질 것이라는 추측을 수학적으로 증명해 냈으며 무한통신용량기술 개발이라는 성과도 냈다.

수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하는 서창호 박사. AI로 사회를 윤택하게 만들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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