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K-사이언티스트

로봇, 사람을 향하다

■ 최혁렬 / 로봇공학자

대한민국 과학을 이끌어가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을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서른 세번째 주인공! 최혁렬 교수!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로봇, 사람을 지켜주는 친근한 로봇을 만드는게 목표라는 최혁렬 교수!

그가 개발한 ‘에에딘6’은 두발로 걷는 로봇이 아닌 네발로 걷는 로봇으로, 사람이 사는 환경에서 로봇이 안전하게 서있을 수 있으면서도 단기간에 실용화 할 수 있는 사족보행로봇을 택했다. 어에이딘6은 사람에게 친숙한 사족보행동물의 모습이지만, 무려 1톤이 넘는 승용차를 끌끌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그 비결은 최교수가 개발한 토크 센서에 숨어있다. 그의 센서는 수입 센서 대비 10분의 1이하의 혁신적인 가격일 뿐만 아니라 얇으면서도 내구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좁고 열악한 배관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로봇을 만들기 위해 시도해보지 않은 것이 없다는 최혁렬 교수. 배관로봇은 인간대신 위험한 작업을 함으로써 보다 나은 작업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최교수. 그는 ‘로봇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은 것’이 아니라 ‘인간 대신 희생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25년간 로봇공학을 연구하면서 변하지 않은 그의 연구 모토는 ‘휴먼 러블리 로봇’. 사람을 사랑하는 로봇을 만들기 위해 그 누구보다 로봇을 사랑한 그의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홍종현 [hjh124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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