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K-사이언티스트

자연에서 과학을 찾다, 생체모방공학


■ 최해천 / 유체역학자

대한민국 과학을 이끌어가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을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서른한 번째 주인공! 최해천 교수!

‘우리 주변에 흔히 보이는 자연의 산물에 눈을 고정 시키면 틀림없이 자유로운 공상의 소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는 제인 오스틴의 말처럼 신비한 자연의 세계를 들여다보고 그 안에 숨어있는 법칙에서 답을 찾는 유체역학자 최해천 교수!

땅과 하늘을 잇는 학문이 공학이라고 말하는 그는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자연에서 답을 찾기 시작했다고 한다. 어려운 유체역학을 자연과 연결해 재밌게 연구하는 그는 연구를 위해 현장을 찾아다닌다.

특히 그가 연구한 혹등고래에 관한 주제는 국내·외 학계에서 주목할 정도로 좋은 성과를 거뒀다. 혹등고래의 가슴지느러미를 본떠 만든 에어컨의 축류팬은 소음과 전력을 모두 잡은 기술이라고 한다.

지구상에 약 200만 종. 최해천 박사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진화를 거쳐 온 동·식물의 독특한 구조를 유체역학으로 풀고자 바다거북의 등껍질, 돛새치 비늘, 괭이상어의 피부, 수선화 줄기, 연꽃의 잎, 날치 꼬리도 연구했다고 한다. 이 넘는 동·식물들이 있다고 한다.

비록 실패한 연구더라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최해천 박사. 자연에 답을 묻고 자연에서 답을 찾는 그의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홍종현 [hjh124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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