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K-사이언티스트

미래를 여는 눈, 광학기술

■ 최주현 / 재료공학자

대한민국 과학을 이끌어가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을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스물다섯 번째 주인공! 최주현 박사!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UCLA) 연구원으로 활동하던 최주현 박사.

본국을 떠나 해외에서 연구하는 수많은 동양인 박사들을 보며 이들의 연구업적이 결국 미국, 일본의 것이 되고 이에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한다.

미국에서 광학소재, 나노ㆍ바이오센서 등을 연구하며 보이지 않는 것을 연구하는 것에 대한 회의감이 찾아온 그는 지금까지 배운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눈에 보이는 제품을 고국에서 만들겠다는 결심을 한다.

2012년부터 한국광기술원 소속으로 광학소재, 광학코팅 및 광학렌즈 분야를 연구한 최주현 박사. 하지만 세계 광학 시장은 이미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광학 기업을 두고 있는 일본, 독일, 미국이 선점한 상황! 한국의 광학 기술 자립화를 위해 무수한 특허 사이로 새로운 광학 소재 개발에 뛰어든다.

2015년, 적외선 카메라용 적외선 광학유리 소재 개발을 시작으로 지난 2017년에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3번째로 적외선 광학렌즈용 칼코지나이드 광학유리 소재를 개발, 국내 중견기업에 기술을 이전해 상용화 지원까지 나섰다.

특히 기존 사출성형 기반 플라스틱 렌즈의 공정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인 ‘웨이퍼 레벨 광학 렌즈 대량 생산 기술’은 열에 약한 플라스틱 사출 렌즈를 대신할 최주현 박사의 획기적인 성과로 꼽히고 있다.

현재 스마트폰 안에 매립할 수 있는 새로운 렌즈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최주현 박사. 미래 산업의 눈이 되어줄 광학기술 연구 현장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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