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K-사이언티스트

장애를 넘는 기술을 꿈꾸는 작업치료학과 김종배 교수

■ 김종배 / 연세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

대한민국 과학을 이끌어가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을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다섯 번째 주인공! 작업치료학과 김종배 교수!

1985년, 카이스트 산업공학과 석사 과정 중이던 25살의 청년 김종배.
그는 산악부에 가입해 지리산을 4번이나 오를 만큼 건강한 청년이었으나
석사과정 마지막 학기, 불의의 사고로 인해 전신 마비 장애인이 되었다.

절망에 빠져 5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던 그에게 나타난 희망은 과학의 발전!
전동휠체어와 PC 보급은 그에게 다시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었고.
이는 마흔의 나이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계기가 되었다.

미국에서의 생활은 그에게 안정적인 임용 기회까지 제안했지만 그는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고국의 장애인들을 돕고 싶어 한국행을 택했다.

공학기술이 접목된 보조기기를 통해 장애인들이 최대한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능동적으로 사회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인 ‘재활공학’.

욕창방지방석을 비롯해 식사보조로봇, 전동이젤 등 다양한 보조 기기를 개발한 김종배 교수!

과학이라는 이름의 희망을 품에 안고 나아가는 그의 특별한 삶을 함께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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