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은 수학 2위, 과학 4위로 높은 성취도를 보였지만, 흥미도에선 수학 48위, 과학 49위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바닥으로 떨어진 아이들의 과학 흥미도를 높이고, 잠재력을 깨워주기 위해 '과학 영재 키스톤 프로젝트'에 국가대표 과학 교사들이 떴다!
4년 연속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를 제패한 포천영중초등학교의 전영모 선생님, 과학 원리를 이용해 추리 소설을 쓰는 인천공항고등학교 윤자영 선생님과 함께 新 과학 교육의 현장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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