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스페셜

[코로나19 특별기획] 120일의 기록 - 절망에서 찬사까지

세계 각국의 외신들이 바라보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대한민국은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방역 선진국이 되었나?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방역 선진국이 된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대응 기록을 되짚어본다.

2019년 12월 30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는 현지의 한 수산시장에서 원인 불명의 폐렴 환자가 속출했다고 발표했다. 하루 천만 명의 중국발 입국자가 드나드는 우리나라는 감염병 위기 단계를 1단계 ‘관심’으로 지정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

본 다큐멘터리에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이자 우리나라에 네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1월 27일, 질병관리본부가 우리나라 감염병 전문가들과 진단검사 시약을 관계자들을 긴급 소환한 사실에 주목한다.

‘서울역 회의’ 이후 일주일이 지난 2월 4일을 기점으로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진단키트가 속속 발표되었다. 세계 주요 외신들은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의 시작점을 바로 이때로 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본격적으로 가속화되면서 세계 각국에서 우리나라 국민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를 시작했지만, 우리나라는 진단검사 역량을 늘리는 데에 집중하며 선별 진료소를 설치하고 확진자 이동 경로를 공개하기 시작했으며, 질병관리본부가 언론브리핑을 통해 매일 코로나19 진행 상황을 상세히 전한 사실이 뒤늦게 외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대한민국의 방역 방법을 표준 모델로 삼아 국가 방역 대책을 재정비하는 가운데 일일 신규 감염자 수 한 자릿수를 기록한 우리나라의 상황을 조명하고 코로나19 이후 세계 속의 대한민국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다양한 시선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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