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배터리 시장에 우뚝 선 K-배터리.
그러나...
중국, 2020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 1위 달성.
해외 완성차업체, 배터리 내재화 선언으로 위기에 놓인 K-배터리.
하지만, 위기 속에도 기회는 있다.
2021년 5월 21일 한미 정상회담.
한미,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기술 협력 도모 논의.
국내 배터리 생산업체,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합작사 설립 발표.
위기를 기회로 바꾼 K-배터리.
세상은 지금 K-배터리에 주목하고 있다.
김영록 [rock06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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