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방

진화하고 있는 프린팅 기술 [문명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계산과학연구센터장·김성산, 오픈크리에이터즈 교육팀장]


3D에서 4D 프린터까지, 최근의 프린팅 기술은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이매진 이번 시간에는 우리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 프린팅 기술들을 살펴본다.

십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3D 프린터는 주로 플라스틱을 주원료로 하며, 시제품을 빠르고 값싸게 제작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원료를 고온으로 녹여서 출력물을 만들어내는 FFF 방식, 액체 플라스틱에 레이저를 쏴서 고체로 만드는 SLA 방식 등이 있다.

작게는 기계의 부품을 가정에서 직접 만든다거나, 넓게는 자동차의 시제품이나 전자의수를 출력해내는 등 3D 프린팅 기술은 이미 우리 생활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2013년 미국 MIT의 스카일러 티비츠 교수가 강연을 통해 처음 언급한 4D 프린팅은, 짧은 역사에 비해 발전 가능성이 큰 기술이다.

출력된 물체가 햇빛, 온도 등의 환경요인에 의해 특정한 형태로 변화되도록 만드는 기술로서, 스스로 변할 수 있는 소재와 그 변화를 예측하는 설계 그리고 프린팅 기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4D 프린팅은 상황에 따라 색이나 디자인이 변하는 제품에서부터, 인체에 맞춰 변하는 생체 기술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 우리나라는 4D 프린팅 기술을 활발히 연구하는 국가 중 하나로서 앞으로 많은 발전을 이뤄낼 것으로 보인다.

프린팅 기술은 우리의 미래를 어떤 모습으로 바꿔놓을까?

프린팅 기술의 진화를 직접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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