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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인가? 공생인가? 기생충과 미생물 [서민,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과 교수·김응빈,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교수]


기생인가? 공생인가? 기생충과 미생물 '이매진' 이번 강연에서는 남다른 기생충 사랑으로 알려져 있는 단국대학교 서민 교수, 미생물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연세대학교 김응빈 교수와 함께 기생충과 미생물에 숨어있는 작고도 큰 세계를 들여다본다.

과거엔 기생충이 인간에게 큰 해를 끼친다고 여겨졌지만, 요즘은 기생충이 사라지면서 오히려 면역성 질환과 알레르기를 유발하고 있다.

인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생충의 활용법을 고민해야 할 지금, 기생충 연구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실제로 '스파르가눔'이라는 기생충이 분비하는 성장 촉진 물질을 활용하려는 연구, '톡소포자충'을 이용한 치매 및 암 치료 연구 등이 시행 중에 있으며, 서민 교수는 미라에서 기생충을 찾아 사망 원인을 밝혀내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

김응빈 교수의 강연은 '땅옷'이라는 이름의 미생물, 즉 ‘지의류’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균류와 조류가 공생하는 식물군인 지의류는 오랜 세월 하등 식물로 천대받아 왔지만, 남극에서도 살 수 있는 뛰어난 생존력을 자랑한다. 그 이유는 균류와 조류가 서로를 인정하고 협동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용과 포용의 자세는 미트콘드리아에서도 찾을 수 있다. 김응빈 교수가 지의류와 미트콘드리아에서 배워야 할 점들을 들려준다.

기생충과 미생물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줄 강연! '이매진'에서 그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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