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방

왜 제3 순환계인가? [소광섭,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센터장·권병세, 국립암센터 석좌교수]


MC 김현욱, 웹툰작가 이종범과 함께하는 과학강연쇼, <이매진>!

이번 시간에는 ‘가설’로 시작된 특별한 연구, 제3 순환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본다.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소광섭 교수와 국립암센터의 권병세 박사가 함께한다.

제3 순환계에 대한 이야기는 북한의 한의학자, 김봉한이 남긴 ‘봉한학설’로부터 시작한다.

봉한학설의 내용은 인체에 제3의 순환계가 존재한다는 것.

소광섭 교수는 이를 ‘제3 순환계’, 혹은 ‘프리모관’이라 이름 붙이고, 권병세 박사와 함께 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그 결과 제3 순환계가 인체에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렇다면 제3 순환계는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을까?

소광섭 교수는 제3 순환계를 한의학적 관점에서의 ‘기’가 흐르는 통로라고 말한다.

몸 전체에 존재하고 있는 제3 순환계를 지금껏 발견하지 못한 이유는, 림프관보다도 얇고 투명하기 때문.

제3 순환계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권병세 박사는, 제3 순환계는 면역세포들로 가득 찬 조혈기관으로서, 줄기세포가 다량으로 존재해 차후 항암치료에도 활용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인체 속 제3 순환계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제3 순환계는 정말로 존재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제3 순환계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가지 가설 중, 과연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이매진>에서 가설로부터 시작된 특별한 상상, 제3 순환계를 만나본다.


  1.  12:00테마기행 세기의 절경 루마니...
  2.  13:00브라보 K-사이언티스트 <132...
  3.  13:30사이언스 투데이 오전 (2)
  1.  [종료] YTN사이언스 구매 프로그램 공모
  2. [종료] 2022년 YTN사이언스 상반기 외...
science 취재파일 바이오 위클리 사이언스 HOT5 내 몸 보고서 날씨학개론 한 길 사람 속은? 별소리 다 듣겠네 과학의 달인 사이언스 in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