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사연을 신청한 엄마의 얼굴이 낯이 익다!
과연 수다학을 다시 찾은 사연은?
친구와 노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채원이!
집에서도 슬라임, 동영상 편집,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시간을 보내지만,
정작 수학공부 시간은 일주일 동안 합쳐서 총 30분!
"수학은 싫은 과목" 이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채원이!
엄마 역시 수학공부에 별다른 위기감이 없는 상황!
초등 고학년, 수학 위기감이 없는 채원이와 엄마를 위한 전문가들의 특급 솔루션은?
지금 <수다학>에서 공개합니다!
- Copyright ⓒ YTN Scienc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