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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과학실] 소리의 아름다움, 클라드니 도형

재미난 실험을 통해 일상 속 과학을 탐구해보는 '오늘의 과학실' 시간입니다.

아름다운 음악 소리를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18세기 독일의 한 물리학자가 소리를 모양으로 만들어 세상을 놀라게 했다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독일에 음향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어니스트 클라드니!

그런데 그는 음악가 외에 직업이 하나 더 있었는데요.

바로 물리학자입니다.

어니스트 클라드니는 1700년대 후반 음악과 과학을 합친 실험으로 세상을 충격에 빠뜨렸는데요.

소리를 모양으로 만들었던 거죠.

나폴레옹도 반했던 이 실험! 한번 해보겠습니다!

"소리가 어떻게 모양으로 나타날 수 있는지 한번 실험을 해볼게요."

이 모래알을 철판 위에 고르게 뿌리겠습니다.

바이올린 활로 소리를 내볼게요.

"과연 활 소리에 소리의 모양이 나올까요?"

모래알들이 모양을 갖추기 시작했는데요.

모래를 뿌린 후 판에 진동을 주면 모래들이 흩어지고 모이는 부분을 볼 수 있는데요.

흩어진 부분을 배, 모인 부분을 마디라고 합니다.

"진짜 신기하네요."

제가 다른 쪽으로 다른 소리를 내보겠습니다.

소리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는데요?

소리 에너지는 파동으로 물결처럼 전달됩니다.

이 파동이 퍼져 나갈 때 1초 동안 진동하는 횟수를 주파수라고 하는데요.

발생하는 소리의 에너지가 철판을 타고 파동으로 전달되는데 주파수와 진폭이 같은 두 파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다가 진행되지 않고 제자리에서 진동할 때 이런 도형이 나타나는 거죠.

이것을 정지파 또는 정상파라고 합니다.

소리를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데요!

다음 시간엔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오늘의 과학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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