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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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과학실] GPS

[앵커]
재미난 실험을 통해 일상 속 과학을 탐구해보는 <오늘의 과학실> 시간입니다.

GPS가 없으면 우리는 비행기로 여행을 떠날 수도 없고요, 내비게이션을 찍고 목적지까지 운전할 수도 없습니다.

바로 이 GPS에는 어떤 과학 원리가 숨겨져 있을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기사]
인류는 오랫동안 하늘에 떠 있는 천체들을 이용해 자신의 위치를 짐작하고 또, 나침반을 만들어 방향을 찾았습니다.

요즘엔 인공위성을 통해 위치를 정확히 계산하는 GPS가 많이 쓰이고 있는데요.

GPS는 원래 미 국방부가 폭격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군사용으로 개발한 시스템입니다.

현재는 GPS가 전 세계에 무료로 개방돼 많은 국가가 이를 활용하고 있는데요.

미국은 현재 지구의 대기권 밖 20,000km 이상 고도에서 24기의 위성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위치를 파악하려면 최소 3개의 위성이 필요한데요.

먼저 위성 하나로 전파가 닿는 속도를 계산해 나와의 거리를 계산하면 그 거리가 원으로 나옵니다.

하나의 인공위성이 더 추가하게 되면 두 개의 원이 겹치는 두 점 중 하나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는 거죠.

이런 식으로 인공위성이 추가되어 최소 세 개의 원이 생기면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GPS를 이용해 실험을 해봤습니다.

"GPS를 이용해서 현대판 숨바꼭질을 하려고 해요 이 정보만을 가지고 PD를 찾아보겠습니다."

"저쪽으로 간 것 같은데…"

GPS를 보면 근처에 있다고 나오는데요

정확한 GPS 위치로 좀 더 접근해봤습니다!

"지금 여기 어디 있다고 나오는데"

드디어 찾았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게 아닌가 의심을 했거든요."

"보세요. 딱 겹쳐서 동일한 장소에 있다고 나와요."

GPS를 통해 길을 찾거나 택시를 부르거나 또 택배가 어디 있는지 확인해보신 적 다들 있으시죠?

이렇게 우리 생활에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GPS에도 재미있는 과학이 숨어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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