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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핫파이브] 3월 다섯째 주

한 주간 화제의 뉴스를 뽑아보는 '사이언스 핫 파이브' 시간입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과학 뉴스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을까요?

5위부터 만나보시겠습니다.

■ 5. 입국자 검사 '속전속결'...공항도 '워킹 스루' 도입

코로나19 해외 유입 사례가 늘면서 진단 검사 대상도 크게 확대됐는데요,

하루에만 천명이 훌쩍 넘는 입국자가 검사를 받게 되자 정부가 공항에 '워킹 스루'를 도입했습니다.

여러 개의 간이 부스를 설치하고 의료진이 옮겨 다니며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인데요,

검사와 소독이 동시에 가능해서 기존 선별진료소보다 7배까지 빠르게 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4. 트럼프도 요청한 진단시약...정부 "47개국이 수입 요청"

이 같은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능력은 이미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인정받고 있죠.

특히 진단시약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직접 지원을 요청할 만큼 수입을 원하는 나라가 줄을 잇고 있는데요,

지난주까지 모두 80여 개국이 진단시약의 수출이나 무상 지원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정부는 국내에서 필요한 물량을 충분히 확보한 뒤에 여유분에 대해서 해외 공급을 진행한다고 하네요.

■ 3. [코로나19 브리핑] 코로나19 가을철 재유행 가능성은?

3위도 코로나19 관련 소식이 차지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코로나19의 전파 속도도 떨어지지 않을까 기대하는 분들 많을 텐데요,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온도가 올라가면 활동성이 떨어지지만, 코로나19처럼 많은 사람이 감염된 경우는 좀 다르다고 합니다.

워낙 감염속도가 빨라 기온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일부 전문가는 코로나19가 여름철 주춤했다가 가을철 기온이 내려가면 다시 퍼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 2. 코로나19의 역설...중국·이탈리아 반갑지 않은 공기 질 개선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퍼지면서 예상치 못한 결과도 가져왔습니다.

위성 관찰 결과, 가장 많은 피해를 낸 중국과 이탈리아의 공기 질이 눈에 띄게 좋아진 건데요,

산업 활동이 줄고 이동 제한이 강화되면서 대기오염 물질의 발생도 줄어든 것으로 추정됩니다.

물론 코로나19로 인명 피해와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마냥 반가운 소식은 아니지만,

전문가들은 저탄소 경제가 대기 환경에 주는 영향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지적했습니다.

■ 1. [별별이야기] 지구가 아닌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존재할까?

외계 생명체가 실제로 존재할까? 인류가 오랫동안 가져온 질문 중 하나인데요,

지난주 '별별이야기'에서는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천문학자들의 노력을 살펴봤습니다.

이 가운데는 외계 생명체에 우리 존재를 알리기 위해 일종의 신호를 보내자는 과학자들도 있는데요,

최근에는 생명체가 존재할 만한 흔적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과학계에서는 기대감과 동시에 여전히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이언스 핫파이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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