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투데이

일본 연구진, 소행성 류구 시료에서 물방울 확인


일본이 소행성 류구에서 채취한 시료에서 지구 생명체의 구성 요소를 함유하는 물방울이 확인됐습니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는 류구 시표를 조사 중인 도호쿠대 연구팀이 류구 암석 알갱이 결정에서 유기물과 염분을 함유한 탄산수 형태의 물방울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발견된 물방울이 류구가 떨어져 나온 모체 소행성에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 같은 소행성들이 지구에 충돌하면서 지구에 염분과 유기물 등을 제공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류구는 지구에서 3억㎞ 정도 떨어진 지름 약 1km의 소행성으로, 지난 2020년 12월 일본의 소행성 탐사선 하야부사2호가 류구 표면 시료 5.4g을 캡슐에 담아 지구로 가져왔습니다.


YTN 사이언스 최소라 (csr7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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